특히 그는 SK의 브랜드로열티는 현금창출능력과 밸류에이션 매력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진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SK는 SK브랜드를 사용하는 자회사로부터 순매출의 0.2%를 브랜드로열티로 수령할 계획"이라며 "이미 브랜드계약을 맺은 SK텔레콤과 SK건설 외에 모든 자회사와 계약을 맺을 것으로 전망돼 연간 1400억원 내외의 현금창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브랜드 로열티 수령은 시장에 일정부분 알려진 내용이지만 현금창출능력과 밸류에이션 매력 강화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근거로 이 애널리스트는 "그동안 SK의 현금유입은 자회사로부터의 배당금에 집중돼 있어 SK자체의 운영비용, 주주 배당금 및 이자비용 등 현금유출액을 고려할 때 잉여현금이 거의 없는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1400억원의 브랜드로열티 수령은 자체 투자 및 배당여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그는 SK의 브랜드 로열티의 가치는 1조3301억원으로 추정되는데, 이를 포함한 SK의 NAV는 8조9208억원으로 산출된다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를 근거로 한 SK의 현재주가는 NAV대비 49%할인돼 SK의 밸류에이션 매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