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문가들은 전날 미국시장 하락과 단기반등부담에도 불구하고 최근 상승탄력과 60일선 안착 등을 고려하면 시장이 생각보다 강할 것으로 전망했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25분 현재 1188.67로 직전 거래일보다 12.76포인트, 1.09% 상승하며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0.02포인트 상승한 340.32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1.67포인트, 0.14% 하락한 1174.24로 출발해 반등한 뒤 한때 1189까지 반등하기도 했다.
이 시간 현재 개인은 869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250억원과 54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293억원의 차익매수와 327억원의 비차익매수가 합쳐 총 620억원 순매수다.
한편 12월물 코스피선물은 직전 거래일 종가보다 1.70포인트, 1.11% 상승한 155.45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587계약과 838계약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1342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상승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전기전자, 은행, 통신 등의 상승폭이 크다. 반면 건설, 기계, 음식료 등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이 가운데는 삼성전자 POSCO 한국전력 SK텔레콤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등 대부분의 종목들이 상승하고 있다.
동양종금증권 이재만 연구원은 “최근 상승탄력이나 60일선에 안착한 모습 등을 고려하면 시장의 힘이 강한 편”이라며 “최근 종목간 차별화가 심한 상황인데 이제는 적게 오른 종목들에 관심을 가질 때”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