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비율 제고 효과를 감안한 유동성 지원방안
기존의 유동성 지원 방안과 달리 자본확충, 자산매입 등의 직접적인 방법으로 금융기관의 지원 강도가 강화되었다. 향후 부실이 확대될 경우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한 저축은행 지원으로 부동산PF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개입의지를 확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건설/금융업계의 구조조정 방안이 미흡한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개입까지는 시간이 많이 필요해 보인다.
크레딧물 투자전략:
은행채 및 공사채의 단기적인 비중 확대
금통위가 개최되는 12월 둘째주를 정점으로 은행채 및 공사채 수급이 일시적으로 숨통이 트여질 가능성이 있다. 12월 둘째주 이후 신용스프레드 축소를 목표로 은행채 및 공사채의 단기적인 비중확대를 권고한다. 2년 이상 중장기물의 성과가 우월할 것으로 보이며, 신용스프레드는 높은 변동성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다.
1) 연말 BIS비율 및 유동성비율 제고를 위한 은행 후순위채와 금융지주의 회사채 발행이 일단락될 예정이다. 자본확충에 따른 신규자금 유입으로 은행의 일시적인 유동성 개선이 기대된다.
2) 은행 투자계정 등은 일시적인 여유자금을 활용하여 은행채와 통안채 투자에 나설 것이다. 은행채는 2년 이상 중장기물에 우호적이다.
3) 매년 1월은 계절적으로 보험사의 자금유입 증가로 투자여력이 확대되는 시점이다. 최근 3개월간 보험사의 채권보유 순증은 오히려 감소했다. 연말~1월을 기점으로 매수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은행채와 공사채 중장기물에 우호적이다.
4) 1월중 대규모 만기가 도래하는 은행채 10.7조원은 이미 마련된 자금으로 상당부분 현금상환될 가능성이 높다. 기관들의 일시적인 매수여력이 확보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