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디스크는 온라인유통시장인 인터파크, G마켓, 옥션, 11번가에 동시 납품을 시작으로 국내시장에서 본격적으로 공급된다.
회사 관계자는 일반 외장하드부터 네트워크 외장하드까지의 풀 라인업이 된 넷디스크의 국내 런칭을 계기로 일반 외장 하드디스크 위주의 국내시장을 고 기능성의 네트워크 외장하드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아이오셀은 50만원대에 형성되어 있는 기존 네트워크 스토리지(NAS : Network Attached Storage) 대비 20만원대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고성능의 네트워크 스토리지를 시장에 제공한다.
넷디스크의 판매가격은 일반 외장하드는 11만8800원이며, 500GB 하드디스크 1개를 장착 가능한 네트워크 외장하드는 17만6000원이다.
강병석 대표이사는 “디지털 멀티미디어 컨텐츠의 특성상 대용량의 데이터에 대한 편리한 저장 및 이동, 백업등의 기능을 갖춘 넷디스크 제품의 국내 출시로 소비자들이 좀더 쉽고 편리하게 네트워크 스토리지를 접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도 총 250만대의 국내 외장하드 시장에 30% 시장점유를 할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와 별도로 일반 유통 시장 공략을 위해 12월 중에 국내 대형 유통업체와 대리점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