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반케이디이는 지난달 주주총회에서 케이디이컴과 카라반 인터내셔날이 합병을 승인했으며, 오는 28일 합병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카라반케이디이 관계자는 "합병이 완료될 경우 카드리더기 및 교통카드 등 기존 적자 사업을 분할하는 대신, 카라반 인터내셔날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텐트 및 천막 제조 사업이 부상함에 따라 매출 130억원에 3억원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라반케이디이는 텐트 및 천막 제조 사업과 함께 풍력 발전기 제조 사업을 주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경북 문경시 호계면에서 약 33만㎡ 부지에 풍력발전 설비부품 제조공장과 연구개발센터 등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