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 우리투자증권 스몰캡담당 애널리스트는 4일 불확실한 시대의 대안으로 포스렉 등 일부 강소종목을 추천했다. 무엇보다 외부환경 변화 속에 시달리고 있지만 틈새시장에서 확실한 시장지배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안정적 수익창출 능력과 견조한 재무구조로 영업 및 재무 리스크 모두 낮은 이들 기업들은 불확실한 시대의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며 포스렉, 인선이엔티, 다우기술, ST중공업, 동원산업, 슈프리마를 꼽았다.
선정기준은 산업의 성장, 확고한 시장지배력, 견조한 재무구조 및 기업투명성.
이 애널리스트는 "이들 기업들은 개별틈새시장의 1위 기업으로 산업 성장의 가장 큰 수혜기업일 뿐만 아니라 견조한 재무구조를 통해 불황기를 견딜수 있는 체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즉 이들의 차별적 경쟁력은 확고한 내부시장을 보유하거나, 독보적 시장지배력을 통한 수익창출 능력으로 불황기에도 이익변동성이 낮다는 것.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포스렉과 다우기술은 포스코의 내화물생산과 키움증권의 IT투자라는 확고한 내부시장을 보유하고 있고, 동원산업, 인선이엔티와 슈프리마는 참치, 건설폐기물과 지문인식시장에서의 우월한 시장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들 기업 상당수가 순현금 내지는, 부채비율 100% 미만의 견조한 재무구조를 갖고 있다. 때문에 전반적인 경제악화에 따라 산업이 일시적으로 침체기에 접어들더라도 2~3위 기업과의 격차를 확대하고 관련 사업 다각화를 통해 성장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여력을 갖고 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