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측 관계자는 2일 "지난주 신한BNP파리바투신운용과 SH자산운용과의 통합예비인가서를 제출했는데 이때 최방길 부사장이 초대 대표로 내정됐다"며 "12월에 이사회를 열어 공식으로 선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방길 대표 내정자는 1951년생으로 경희대 법학과와 연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1982년 신한은행에 입사해 신한금융지주회사 상무를 역임했고 지난 2004년에는 조흥은행 부행장으로 신한은행과의 통합작업을 진두 지휘한 경험도 있다.
이후 2006년 현재 SH자산운용의 전신인 조흥투자신탁운용 상무로 자리를 옮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