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다우지수 폭락에 따른 국내증시 급락에 영향 받으면서 환율은 지속적인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여전히 미국발 금융위기로 시작된 경기침체 우려감이 환율의 상승세에 지속 영향을 끼치는 양상이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64.50원으로 전날보다 24.50원 상승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2월물은 1454.00원으로 전날보다 19.6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483.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43.00원 급등 출발했고 이후 상승폭을 줄이기는 했지만 지속적인 오름세를 이어갔다.
1450원대에서는 강한 지지가 나타났으며 거래 레벨이 올라갈수록 매물대 부담감 장세는 나타났다.
시장참여자들은 1500원대 매물대 부담이 어느정도 나타나는 시점에서 당국의 개입 경계감과 네고 물량 등이 상승폭을 줄였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