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10월 한달 동안 1인당 평균 현금급여액은 27만 4751엔으로 전년동월대비 0.1% 감소했다고 1일 발표했다. 10개월 만에 처음 감소한 것이다.
세부 내역을 보면 잔업수당이 1만 9356엔으로 전년동월대비 3.1% 감소했고, 전체 잔업시간이 10시간 정도로 전년대비 4.5% 줄었다.
해외 수요 감소세로 인해 수출업체들의 잔업이 줄어든 것이 이 같은 변화의 주된 요인이었다.
특히 제조업의 경우 잔업수당이 전년대비 9.7% 급감한 3만 706엔을 기록했고, 잔업 시간도 11.1% 줄어들면서 7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