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코스피 지수는 12.59포인트 상승하며 1,076.07포인트로 마감됐다. 이렇다 할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단기 상승에 따른 부담과 금요일 효과로 장중 변동성은 있었으나, 1,070선을 회복하며 끝났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이사영 전문가는 지금 국내 증시는 뚜렷한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심리와 수급에 의해 등락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국외 증시의 호전 영향으로 투자심리가 호전되어 강세를 보이지만, 국내외 증시를 둘러싼 환경은 특별하게 개선된 것이 없기에 불안한 상승이라고 설명했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이사영 전문가는 1일 전략으로 지수 1,070선 위에서는 당일매매 또는 초단기 전략으로 종목별 대응하고, 1,070선 아래는 관망하라고 조언했다.
우리 시장은 삼성전자, POSCO 등의 시가총액 최상위 종목과 금융주가 지수를 이끌며 상승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현재 강세를 보이는 종목의 특징을 보면 지수 11월 고점에서 크게 하락했던 종목이기에 지금 상승은 단기 낙폭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이사영 전문가는 “현재의 시장 상승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만, 설득력이 부족한 명분이기에 추세를 만들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추가로 상승할지라도 1,100선 전후가 상승의 임계점으로 그 이상의 상승은 뭔가 변화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수가 1,000선을 이탈했을 때는 시장 하락을 주도할 수 있는 업종이 은행, 건설 등의 유동성 관련주였다”고 설명했다. “지금은 유동성 관련주가 단기 상승했기에 이 부분의 단기 위험은 감소했고, 지금은 조선주가 단기 하락의 위험이므로 이 업종의 흐름에 따라 대응하라”고 조언했다.
출처 : 평택촌놈 투자전략연구소(www.502.co.kr), 전화 : 0502-7777-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