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월 30일 오후 7시 09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유리자산운용 위상식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4.50-4.90%, 5년국고채 4.65-5.05%
경제지표는 채권강세를 지지할 듯하다. 수급상으로는 발행물량이 줄었다. 최근에는 비지표채권이 약간 강세다. 12월에도 채권금리는 더 내려갈 것으로 본다. 기준금리는 0.25%포인트 내리고 지준율도 인하할 것으로 예상한다. 스프레드는 장기물 쪽에서 좀 줄어들 것 같다.
◆한국씨티은행 오석태 부장
: 3년국고채 4.0-5.20%, 5년국고채 4.15-5.35%
한국은행만 쳐다보는 장이다. 시장에 돈이 없는 것이 문제다. 한은이 돈을 풀어줘야 하는데 풀어주지 않는다. 12월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내릴 것으로 보인다. 11월 수출 2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빠지는 속도가 상상을 초월하고 있는데 한국은행만 그렇게 보지 않는 것 같다.
◆외환은행 남궁원 차장
: 3년만기 4.50-5.20% 5년만기 4.65-5.35%
이번달은 금통위의 액션이 어떻게 나올지가 관건이다. 상반월은 금통위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정도 계속 작용하면서 강세 기조로 갈 것이다. 통화정책이 어떤 식으로 움직이냐에 따라 금통위 이후 강세로 갈 여지는 있지만 하반월로 갈 수록 강세로 가는 것은 내년도 국채발행을 의식한다고 하면 약보합정도 될 것이다. 통화정책 이외에는 이슈가 될 만한 것은 없다. 기준금리를 인하한다면 50bp 정도하지 않을까 싶다. 한다면 빨리 내리고 그 부분이 전파될 수 있게 작업을 해야 한다. 지준율 인하도 있을 수 있고 한은의 스탠스가 얼마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부분이 있을지가 주목된다.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연구원
: 3년만기 4.60-5.10% 5년만기 4.70-5.30%
11월에 금리가 올랐는데 수급 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게 가장 컸다. 수급 부담에 따른 구축효과 우려는 정부가 원치 않을 것이다. 이를 상쇄할 만한 통화완화정책을 펼 것이다.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부분도 있겠지만 기준금리만 낮추기보다는 지준율 인하와 같은 직접적인 유동성이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실현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본다. 2%포인트 내리면 4조원 정도 본원통화가 늘어나는 효과를 볼 것이다. 통화승수를 높여서 결국은 본원통하에 통화승수만큼 통화가 늘어난다면 50조원 정도 유동성을 늘어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근 중국, 헝가리 등의 지준율을 인하했다. 기준금리 25bp 인하+지준율 인하 조합을 할 것으로 본다. 근본적으로 한은이든 정부든 금리를 내리는 방향을 원하는데 통화정책 펼 여건이 되느냐가 관건이다. 물가와 외환시장이 중요한데, 할 수 있다고 본다.
◆ING 김태호 상무
: 3년만기 4.70-5.00% 5년만기 4.90-5.20%
장이 서서히 강해질 텐데 금리인하도 가능할 것이다. 25bp인하할 것이다. 25bp로 시장을 따뜻하게 만들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유동성을 추가로 공급해야 한다. 채권을 살 수 있는 기관이 별로 없다. 한은은 금리인하하고 당분간 통안채 2년짜리는 안 하던지 적게 발행하던지, 장기채 공백을 만들어야 한다. 짧은 것만 해서 나오는 것을 몇주만 해주면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화끈해보이지는 않지만 점점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금리가 내려갈 것이다. 수익률곡선은 스팁해지고 3, 5년이 더 벌어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