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이 제시한 투자유망종목은 삼성전자, SK텔레콤, KT&G, 기아차가 대표적이며 IT섹터에서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LG이노텍, KH바텍, 내수/소비재 섹터에서는 현대건설과 유한양행, 소재/중공업 섹터에서는 S-Oil, LG화학, POSCO를 금융섹터에선 대구은행과 삼성화재를 선택했다.
한화증권은 12월 투자유망종목 선정과 관련 "수익률 관점 보다는 Risk 관리 관점에서 접근했다"며 "▲ 유동성 Risk에의 노출 여부 ▲ 경기하강 Risk에의 노출 정도 ▲ 4분기 어닝스 쇼크 가능성의 정도 ▲오바마 Risk에의 노출 정도 등 4가지 Risk 항목을 중심으로 노출 정도가 적은 종목을 골라내는 방식으로 12월 종목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화증권은 12월 예상 지수범위를 910~1210p선으로 제시했다.
민상일 스트래터지스트는 "대내외 변수 불안으로 인해 12월도 큰 기대를 갖기는 어렵다"며 "다만 지난 두달 동안 900선을 전후로 저점인식이 형성된 것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외국인 매물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수급도 개선될 여지가 생겼다"며 "따라서 연말연초를 전후로 제한적인 랠리는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