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텍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세계적인 압축천연가스(CNG) 운반기술 선두기업인 캐나다의 Sea-NG사가 군산 자유무역지역에 국제특허기술로 등록된 Coselle 용기 생산기지 건설을 결정했다"며 "이와 관련 저장탱크 설계 용역에 대한 수주는 이뤄진 상태며 최종계약은 오는 12월 말경 Sea-NG사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Coselle용기는 기존에 경제적ㆍ지정학적인 문제로 운반할 수 없었던 지역에 천연가스 공급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품이며, 각 Coselle에는 8만2000여큐빅미터의 가스를 저장할수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천연가스 저장탱크사업은 규모가 큰 고 부가가치 산업"이라며 "이 사업은 향후 실적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ea-NG사의 이번 Coselle 용기 생산기지 투자규모는 1단계로 2000만달러 가량이 투입될 예정며, 국내에 마린컨스트럭션 현지법인을 설립해 오는 2009년 하반기까지 공장건설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공장가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Sea-NG사는 지난 21일 나운동 리츠프라자호텔에서 문동신 군산시장과 회사 괸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