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그러면서 1)분할에 따른 得, 2) 방어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3) 풍부한 cash flow를 바탕으로 한 성장 동력 확보, 4) 지난 3분기를 통한 실적 바닥 확인 등 삼성테크윈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1조 5천억원 수준의 대규모 수주계약 발표
동사는 전일 총 1조 4,794억원 수준의 대규모 수주계약을 발표하였다. K9 자주포 관련 9,035억원과 K10 탄약운반장갑차 관련 5,759억원으로 방위사업청과 수주계약을 체결하였다. 계약기간은 K9은 2012년, K10은 2011년까지이다. 계약규모는 올해 예상 매출액의 40% 수준으로 향후 3~4년 동안 분할하여 매출로 인식될 전망이다. 이번 계약건외에도 올해내에 추가로 2건 정도 수주계약이 발표될 것으로 기대되어 기계부문은 실적 개선의 든든한 바탕이 될 전망이며 2010년에는 파워시스템, 특수사업부 두 부문에서 각각 9천억원 수준의 매출이 가능해 보인다.
경기가 불확실할수록 실적이 빛이 난다
거시경제 지표가 불확실해지면서 실적 전망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삼성테크윈의 제품 포트폴리오가이럴 때 더욱 빛이 날 전망이다. 삼성테크윈의 매출 중 경기둔화의 영향을 별로 받지 않는 CCTV, 파워시스템, 특수사업부 등의 매출 비중은 디지털카메라 분할 전 기준으로는 내년에 40%를 차지하고, 분할 후 기준으로는 63%에 해당되어 실적의 Visibility가 높다고 할 수 있다. CCTV는 매출 규모를 단숨에 배가시킬 수 있는 전략 수립이 기대되고 단품 위주에서 시스템 구축으로 사업 영역이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압축기 위주의 산업용엔진 육성방안이 매출로 구체화되고 있어 파워시스템은 앞으로 단순 방산산업에서 벗어나게 된다. 존속법인은 현재 구조만 하더라도 내년 매출액은 25% 이상 증가할 전망이며, 육성전략이 구체화되면 연평균 30% 이상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합해보면 이전보다 커진다
동사는 디지털카메라 물적분할이 2009년 2월 1일을 기점으로 시행이 되는데 분할 후 각 회사가 선택할 수 있는 전략과 운신의 폭이 훨씬 넓어질 수 있어 분할 이후 창출될 수 있는 가치는 이전보다 훨씬 커질 것으로 보인다. 1) 분할에 따른 得, 2) 방어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3) 풍부한 cash flow를 바탕으로 한 성장 동력 확보, 4) 지난 3분기를 통한 실적 바닥 확인 등 동사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