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정부는 이르면 이번달 말까지 중국 당국이 승인한 적격국내투자기관(QDIIs)의 자국 주식 투자를 허용할 방침이라고 이코노믹데일리(Economic Daily)가 2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과 대만 정부가 금융감독에 대한 양해각서를 아직 체결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장은 10개 중국 적격투자기관들이 총 375억 달러에 이르는 순 운용자금 중 3%인 11억 3000만 달러 한도 내에서만 대만 주식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양국의 합의가 이루어진 뒤에는 투자한도가 운용자금의 10%로 확대될 것이라고 신문은 더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