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역외 NDF 선물환율이 급락하고 다우지수가 500포인트 가까이 상승하는 등 환율은 하락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
조정세 전망이 우세한 상황이지만 장초반 강한 하방경직성도 발견되고 있고 국내 증시도 하락 출발해 환율이 다시 상승세로 전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7분 현재 1489.30/60원으로 전날보다 5.70/4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2월물은 1486.50원으로 전날보다 1.5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478.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7.00원 하락 출발했고 이후 아래쪽 지지가 다소 탄탄하게 형성되면서 하락폭을 조금씩 줄이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최근 급등으로 인한 조정세를 예상하면서도 미국 금융시장 불안등이 여전히 진행중이여서 이에 따른 오름세로의 전환은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