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난주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금융시장에서 주식과 채권을 모두 순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식시장은 5주 연속, 채권시장에서는 9주 연속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일본 재무성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11월 9일부터 15일 사이 한 주간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주식시장에서 총 5128억 엔을 순매도하고, 중장기채권시장에서도 898억 엔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특히 외국인들은 최근 일본 중장기채권시장에서 9주 연속 순매도했다. 다만 외국인들은 10월말 일본 머니마켓시장에서도 이탈 양상을 보인 뒤 11월 들어서는 소폭 순매수를 기록했다.
한편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지난주 해외 주식시장에서 1627억 엔 순매수 8주 연속 순매수 양상을 이어갔다. 해외채권도 2139억 엔 순매수하며 3주 연속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