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이사 및 지역 연방은행 총재들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 중심 경향(컨센서스)는 -0.2%~+1.1%로 제출되어 7월 전망치(+2.05~+2.8%)에 비해 대폭 하향수정됐다.
또한 이번 의사록은 금융위기가 실물경제 악화로 파급되면서 내년 실업률이 최대 7.6% 상승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제출하기도 했다. FOMC 컨센서스는 7.1%~7.6%로 지난 7월 전망인 5.3%~5.8%보다 크게 수정됐다.
한편 근원PCE물가지수 상승률 전망치는 1.5%~2.0%로 연준이 생각하는 물가안정 판단범위로 둔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 역시 7월 전망치인 2.0~2.2%보다 낮아진 것이다.
이번 분기 전망에는 2010년과 2011년 전망치까지 제출되었는데. 미국 경제가 내년 일시 침체한 뒤 2010년에는 2.3%~3.2%, 2011년에는 2.8%~3.6% 성장해 점차 잠재성장률을 회복한다는 예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