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외국인은 최근 4거래일간 국채선물을 17,728계약을 순매도하며 금리급등을 주도하고 있음. 수급과 크레딧 부담이 가중되던 시기에 정부의 채권시장안정펀드가 역효과를 발휘하며 금리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함. 국채선물은 4거래일간 147틱이 하락하여 106.72p, 국고3년 금리는 42bp 상승한 5.36%를 기록.
> (11/13~11/19)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매도한 최근 4거래일간의 채권 이외의 금융시장 여건도 외인의 원화자산 매각 영향으로 상황이 악화되고 있음. 주식시장은 글로벌경기 침체와 해외증시 하락 영향으로 투자심리가 악화된 가운데 KOSPI가 87.66p 하락한 1,036.2p를 기록. 특히 외국인은 동기간 현물 7,700억원, 코스피선물 7,314계약을 매도하고 있음. 외환시장에서도 안전자산선호와 외국인의 주식역송금 등으로 88.5원이 상승한 1,448원을 기록함. 특히 FX스왑포인트(1년물)가 -6원에서 -28원으로 이론베이시스를 상회할 정도로 확대되고 있어, 불리해진 수급상황을 반영하고 있음. 여타 금융시장에서도 채권가격 폭락에서처럼 원화자산 가치의 하락이 지속되고 있으며, 수급상으로 외국인의 자산매각이 주영향으로 작용중임.
> 디레버리징으로 외국인의 원화자산 매각이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내부수급 불안정에 따른 거래감소로 인해 일부 매물출회로도 가격이 급등락하는 쏠림 현상이 수시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음. 전일 기술적 반등의 실패로 금일 국채선물은 추가약세가 예상되며, 장중 외국인의 매매패턴에 연동된 가격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음. 금일 국고채 직매입은 노출된 재료로써 시장 영향력이 상실한 것으로 보이며, 오히려 한은의 추가정책 대응에 대한 시장기대가 높은만큼 저가매수세 유입 가능성은 높아 보임.
161CC 106.40 ~ 10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