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G20 회담이 구체적인 방안 없이 원론적인 수준에서 끝난 것에 대한 실망감 등으로 대부분 약세로 출발했다.
장중 연기금 등 일부 기관의 저가매수 주문이 강화되면서 일본 증시가 상승 전환했지만 지역 증시의 전체적인 흐름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약세로 출발한 중국 증시 는 오전 한때 2000선을 돌파하는 등 반등 시도를 보이기도 했지만다시 약세를 보이고 있다. 홍콩 증시는 강세로 장을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힘이 빠지고 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주말보다 98.80엔, 1.17% 오른 8561.19엔으로 오전 장을 마감했다.
오전 오전에 3Q GDP 상승률이 연율환산으로 0.4 하락했다는 결과가 발표됐지만, 예상범위내라는 반응이었다. 8200엔 선이 지지되며 저가매수 유입이 상승세를 이끌며 장을 마감했다.
최근 일본 증시는 저점에서 연기금 매수세가 유입되는 특징이 반복되고 있어 주목된다.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10시 42분(현지시간) 현재 1982.16을 기록하고 있다. 전 거래일보다 4.28포인트, 0.22% 하락한 수치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소폭 약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9시 30분 1963.85으로 저점을 찍고 상승세로 돌아서며 2000선을 돌파하기도 했지만, 10시 30분을 넘어서 1972.16까지 빠지며 상승폭을 줄였다.
홍콩 항셍지수 역시 1% 가까이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210.01포인트, 1.55% 하락한 13332.65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