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사의 신용등급 전망 하향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상승 마감한 점이 영향을 끼쳤다.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26.30원으로 전날보다 2.50원 하락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1월물은 1325.50원으로 전날보다 0.5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23.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5.80원 하락 출발했고 신용평가사 피치가 우리나라의 신용등급 전망 하향을 발표한 이후 상승세로 돌아서 한때 1335.50원까지 올라서기도 했다.
그렇지만 국내 증시가 잠시 하락세를 보인후 상승세로 전환되면서 불안감을 완화시켜 환율 또한 보합권으로 내려서면 혼조세 양상을 펼쳤다.
시장참여자들은 신용등급 전망만 낮춰지면서 불안감이 다소 불식됐고 환율은 당분간 거래없는 변동성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