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증시에서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주말에 비해 1750원(14.83%) 오른 1만3550원을 기록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향후 2년 동안 4조위안(매년 GDP의 7%) 규모의 경기 부양책을 발표했다. 이는 당초 시장에서 예상했던 2000억~4000억위안에 비해 10배 정도 되는 수준이다.
주요 내용은 ▲ 저소득층을 위한 중소형 주택 건설 ▲ 농촌 인프라 건설 (농촌 도로, 전력) ▲ 철도 건설, 석탄 운송 등 철도 건설과 고속도로 업그레이드, 중서부 지역의 공항 건설 등이다.
이같은 건설 공사 위주의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건설기계장비 업체인 두산인프라코어의 주가가 큰 폭으로 뛰어오른 셈이다.
한편 두산중공업 역시 9시26분 현재 9.35% 급등한 6만4300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