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선 애널리스트는 10일 "지난 3/4분기 세전이익이 대폭 감소해 적자전환했다"며 "이는 환율 상승과 동 가격 하락으로 대규모 외환관련손실과 파생상품관련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4/4분기 전망에 대해 환율은 전분기대비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동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점에서 영업외수지 개선은 어려워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3/4분기에 비해서 외화관련손실과 파생상품관련 손실은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4/4분기는 전분기보다 파생평가손실이 반영되는 동 물량이 감소하기 때문"이라며 "이하 하락한 동 가격으로 파생평가손실이 반영된 물량이 원재료에 투입되면서 원가율은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그는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700억원, 199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대비 28%, 193% 증가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