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 애널리스트는 "지난 3/4분기부터 시작된 디스플레이 시장의 역성장은 내년 2/4분기까지 지속될 전망"이라며 "향후 디스플레이 산업은 신흥국가를 중심으로 한 대형 TV의 수요증가로 내년 하반기부터 완만한 회복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최근 열린 설명회에서 아시아 투자자들이 디스플레이 업종에 대해 보수적인 투자전략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 이유로 디스플레이 수요감소, AUO, CMO 등 대만 패널업체의 고객기반 약화에 따른 가격경쟁 심화 가능성, 내년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공급과잉 지속 등의 우려 등을 들었다.
이에 따라 패널가격의 하락 둔화 및 상승반전에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그는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