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속보

더보기

[골프회원권-11월 둘째주] 경기상황 극복 기대...거래량 증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회원권 시세 동향


11월 둘째주는 미국의 새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당선소식으로 떠들썩했으며 각국은 경제위기를 극복할 대안을 기다리고 있다. 또 한국은행은 금리를 인하하며 위험한 경기상황을 극복하려 애쓰고 있다. 급변하는 코스피 지수에 회원권 시장 역시 적극 반응하며 한주동안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일부 반등을 기록한 근교 회원권의 경우 추가매물을 찾기 힘든 상황이나 비교적 원거리대 골프장은 경기침체라는 우려 속에 매수세가 미약하다.

고가대 골프장 모두 거품시세를 실감하며 실매수 찾기에 여념이 없다. 비젼힐스가 5억대로 추락하며 낙폭을 키웠고 화산, 신원도 하락에 하락을 거듭했다. 비교적 낙폭이 크지 않았던 아시아나도 5억대가 불안한 상황이며 렉스필드도 7억대가 무너져 하락장을 연출했다.

중가대 회원권의 경우는 조심스런 움직임이 포착 됐으며 뉴서울, 88, 기흥의 러브콜이 이채로웠다. 서울, 한양이 소폭 상승하였으며 발안, 제일이 반등하며 매물장이 정리됐다. 반면 강촌, 라데나, 천룡은 추가하락해 수도권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대부분 골프장이 호가차이를 나타내며 시세재형성의 시기를 거치는 듯 보였다.

저가대 회원권인 수원, 한성이 각 1000만원 상승해 비교적 우수한 성적이며 한원, 이포, 프라자도 반등에 성공했다. 비교적 원거리대인 여주, 스카이밸리와 포천의 필로스, 몽베르도 소폭 상승했다. 상승세를 이끌만한 호재는 아직 부족하나 실수요층의 조심스런 등장에 분명한 분위기 반전이 이뤄졌다.

종합내용한국의 경제불안은 글로별 금융위기와 세계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것이어서 한은의 금리인하가 어느 정도 효과를 가져올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한은은 앞으로 추가 금리인하에 나설 것으로 보이며 예상보다 이른 경기회복을 점쳐볼 수 있을 것이다. 투자가치를 상실한 회원권이 예전과 같은 상승세로 회복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나 10년전 IMF시절과 마찬가지로 실수요자들의 의해 부활될 것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 추천회원권


스카이밸리 컨트리클럽은 서울에서 1시간 거리인 경기도 여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려한 경관과 최고의 코스를 자랑하는 골프장으로 총74만평의 부지위에 36홀(회원제27홀, 퍼블릭 9홀) 스카이, 밸리, 레이크, 마운틴(퍼블릭) 4개 코스로 조성된 골프장이다. 저마나 색다른 테마를 가지고 있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스카이ㆍ밸리 코스는 업, 다운과 언듈레이션이 거의 없어 편안함 속에서 정확한 아이언 샷과 치밀한 코스 분석을 요구하는 코스이고, 레이크ㆍ마운틴 코스는 업,다운이 커 도전적인 느낌을 주지만 호쾌한 드라이버샷과 공격적인 전략을 요구하는 코스이다. 분양가별로 부킹확률이 달라지므로 매수하려면 분양가를 잘 확인GO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제2영동고속도로 호재로 인해 주목받고 있는 골프장이다.



그린힐컨트리클럽은 소백산맥의 지류인 천덕봉 중턱에 자리잡고 있으며 86만㎡의 광활한 삼나무 숲으로 둘러 쌓인 천혜비경속의 골프장으로 사계절의 모습이 색다른 자연 친화적 명문코스를 자랑한다. 서울에서 26Km(40분거리) 거리로 그린힐CC는 세계 유명코스와 견줄만한 코스, 레이아웃과 넓은 페어웨이는 국제규격에 따라 조성됐다. 정회원권과 주중회원권으로 이뤄져 있으며 접근성이 좋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골프장이다. 주중회원권중 골드회원권이 있는데 신안CC와 그린힐CC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있어 두개의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우수한 코스관리와 접근성으로 활발하게 명맥을 이어오는 골프장이며 수도권의 골퍼라면 한번쯤은 눈여겨 볼만하다.



서울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신원컨트리클럽은 12만평의 용덕저수지를 안고 수려한 산들로 둘러싸인 하늘이 내려준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27홀 전코스에 국제수준의 난이도를 적절히 배합해 프로는 물론 아마추어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에벤에셀 코스는 3개의 대형호수를 사이에 두고 마치 코스가 물 가운데 떠 있는 듯 온화한 느낌이 들며 솔로몬코스는 난이도가 강해 전략적인 샷이 필요하다. 또 데이빗 코스는 도전적이며 남성적인 느낌이 들도록 조성돼 홀마다 새로운 느낌을 갖게 된다. 도심에서 가까우면서도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온도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심산유곡에 들어서 있어 국도에서 클럽으로 들어서면 클럽하우스나 코스, 어디에서도 인가가 보이지 않을 만큼 완벽하게 격리되어 있다. 현 시세는 4억5000만원으로 평균 시세에 미달돼 거래되고 있으나 주주회원의 투명한 회원 중심의 운영방식으로 탄탄한 매수세를 자랑한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사진
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