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둘째주는 미국의 새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당선소식으로 떠들썩했으며 각국은 경제위기를 극복할 대안을 기다리고 있다. 또 한국은행은 금리를 인하하며 위험한 경기상황을 극복하려 애쓰고 있다. 급변하는 코스피 지수에 회원권 시장 역시 적극 반응하며 한주동안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일부 반등을 기록한 근교 회원권의 경우 추가매물을 찾기 힘든 상황이나 비교적 원거리대 골프장은 경기침체라는 우려 속에 매수세가 미약하다.
고가대 골프장 모두 거품시세를 실감하며 실매수 찾기에 여념이 없다. 비젼힐스가 5억대로 추락하며 낙폭을 키웠고 화산, 신원도 하락에 하락을 거듭했다. 비교적 낙폭이 크지 않았던 아시아나도 5억대가 불안한 상황이며 렉스필드도 7억대가 무너져 하락장을 연출했다.
중가대 회원권의 경우는 조심스런 움직임이 포착 됐으며 뉴서울, 88, 기흥의 러브콜이 이채로웠다. 서울, 한양이 소폭 상승하였으며 발안, 제일이 반등하며 매물장이 정리됐다. 반면 강촌, 라데나, 천룡은 추가하락해 수도권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대부분 골프장이 호가차이를 나타내며 시세재형성의 시기를 거치는 듯 보였다.
저가대 회원권인 수원, 한성이 각 1000만원 상승해 비교적 우수한 성적이며 한원, 이포, 프라자도 반등에 성공했다. 비교적 원거리대인 여주, 스카이밸리와 포천의 필로스, 몽베르도 소폭 상승했다. 상승세를 이끌만한 호재는 아직 부족하나 실수요층의 조심스런 등장에 분명한 분위기 반전이 이뤄졌다.
종합내용한국의 경제불안은 글로별 금융위기와 세계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것이어서 한은의 금리인하가 어느 정도 효과를 가져올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한은은 앞으로 추가 금리인하에 나설 것으로 보이며 예상보다 이른 경기회복을 점쳐볼 수 있을 것이다. 투자가치를 상실한 회원권이 예전과 같은 상승세로 회복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나 10년전 IMF시절과 마찬가지로 실수요자들의 의해 부활될 것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 추천회원권

스카이밸리 컨트리클럽은 서울에서 1시간 거리인 경기도 여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려한 경관과 최고의 코스를 자랑하는 골프장으로 총74만평의 부지위에 36홀(회원제27홀, 퍼블릭 9홀) 스카이, 밸리, 레이크, 마운틴(퍼블릭) 4개 코스로 조성된 골프장이다. 저마나 색다른 테마를 가지고 있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스카이ㆍ밸리 코스는 업, 다운과 언듈레이션이 거의 없어 편안함 속에서 정확한 아이언 샷과 치밀한 코스 분석을 요구하는 코스이고, 레이크ㆍ마운틴 코스는 업,다운이 커 도전적인 느낌을 주지만 호쾌한 드라이버샷과 공격적인 전략을 요구하는 코스이다. 분양가별로 부킹확률이 달라지므로 매수하려면 분양가를 잘 확인GO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제2영동고속도로 호재로 인해 주목받고 있는 골프장이다.

그린힐컨트리클럽은 소백산맥의 지류인 천덕봉 중턱에 자리잡고 있으며 86만㎡의 광활한 삼나무 숲으로 둘러 쌓인 천혜비경속의 골프장으로 사계절의 모습이 색다른 자연 친화적 명문코스를 자랑한다. 서울에서 26Km(40분거리) 거리로 그린힐CC는 세계 유명코스와 견줄만한 코스, 레이아웃과 넓은 페어웨이는 국제규격에 따라 조성됐다. 정회원권과 주중회원권으로 이뤄져 있으며 접근성이 좋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골프장이다. 주중회원권중 골드회원권이 있는데 신안CC와 그린힐CC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있어 두개의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우수한 코스관리와 접근성으로 활발하게 명맥을 이어오는 골프장이며 수도권의 골퍼라면 한번쯤은 눈여겨 볼만하다.

서울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신원컨트리클럽은 12만평의 용덕저수지를 안고 수려한 산들로 둘러싸인 하늘이 내려준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27홀 전코스에 국제수준의 난이도를 적절히 배합해 프로는 물론 아마추어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에벤에셀 코스는 3개의 대형호수를 사이에 두고 마치 코스가 물 가운데 떠 있는 듯 온화한 느낌이 들며 솔로몬코스는 난이도가 강해 전략적인 샷이 필요하다. 또 데이빗 코스는 도전적이며 남성적인 느낌이 들도록 조성돼 홀마다 새로운 느낌을 갖게 된다. 도심에서 가까우면서도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온도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심산유곡에 들어서 있어 국도에서 클럽으로 들어서면 클럽하우스나 코스, 어디에서도 인가가 보이지 않을 만큼 완벽하게 격리되어 있다. 현 시세는 4억5000만원으로 평균 시세에 미달돼 거래되고 있으나 주주회원의 투명한 회원 중심의 운영방식으로 탄탄한 매수세를 자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