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5일 오후 1시 29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5일 디스플레이테크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그동안 매출의 규모는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여왔다"며 "중형 LCD 모듈 분야 뿐만 아니라 전체적 매출 규모가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 디스플레이테크는 18억80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면서도 "이는 LCD 모듈의 경쟁심화에 따른 단가하락과 중국의 중국적이특시광전(장흥)유한공사에 대한 투자에서 현지시장의 상황악화로 인한 일시적 손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상반기 부진한 실적을 보였지만 하반기는 큰 폭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매출확대와 마진율 개선을 통해 4/4분기에는 흑자전환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스플레이테크는 삼성전자의 후공정 라인을 가진 중형 TFT-LCD 모듈의 유일한 OEM 업체로 삼성전자의 매출 비중에 따른 수혜도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