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은행채의 경우에는 국민연금이 매수를 해 어느정도 돈이 돌고 있지만 단기채는 사주는 곳이 없어 한은이 은행에 91일짜리 자금을 지원해 단기채권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91일만기는 한국은행 규정에 정해진 RP중 가장 긴 것이다.
통안증권 중도환매를 더 할지에 대한 시장의 궁금증에 대해서는 "한국은행은 RP매입 국고채직매입 통안증권중도환매 등을 통해 언제든지 유동성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것"이라면서 "어떤 것을 선택할지는 상황에 따라 필요한 방법으로 할 것"이라고 말햇다.
한국은행은 오는 11월7일부터는 은행채를 RP거래대상 채권에 포함시켜 은행채를 한은에 일정기간동안 맡기고 한은에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단기물 은행채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증권사들은 은행채를 한은에 일정기간동안 맡기고 한은에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증권사들은 한은과 직접 RP거래를 할 수 없다. RP거래대상 기관으로 지정된 증권금융이나 우리투자증권, 은행들을 통해서 거래를 하면된다.
한은이 이날 1조원의 91일만기 RP지원을 한후 단기 은행채와 CD금리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기업은행은 91일만기 CD를 전일보다 0.11%포인트 내린 5.95%에 발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