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0일 오후 1시 58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30일 포휴먼 관계자는 "최근 일본과 중국향 DCS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3/4분기 실적은 2/4분기에 이어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3/4분기 실적은 아직 집계가 완료되지 않아 정확히 밝히기는 어렵다"면서도 "큰 폭은 아니지만 전분기대비 증가한 실적을 예상하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특히 포휴먼은 최근들어 FH 등 자회사 실적도 크게 좋아져 지분법 이익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올해 순이익 목표는 지분법 이익을 포함해 350억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목표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포휴먼은 안산 공장을 설립해 DCS 자체생산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 FH로 부터 사업부문을 이전해 직접 생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