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전년동기대비 각각 86.9%, 23.4% 증가한 7조160억원, 1299억원을 기록했다.
에쓰오일은 "국내 최고의 고도화시설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경질석유제품(휘발유, 등유, 경유 등) 수출을 통해 수익성 높은 해외시장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가했다"며 "전년동기대비 석유제품 수출비중 57%에서 61%로, 전분기대비 휘발유, 항공유, 경유 등 경질석유제품 수출은 각각 13.3%, 30.2%, 17.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분기에 비해서는 세계 금융위기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정제 마진 하락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하고, 급격한 환율상승으로 인한 환손실(3407억원) 증가로 순이익도 줄었다는 것.
에스오일은 4/4분기에 대해 "정유부문에서는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수요 증가와 아시아지역 내 추가적인 공급 증가가 서로 맞물려 안정적인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며 "석유화학부문은 계절적 수요 감소로 다소 약세를 보일 것이나, 고급윤활기유에 대한 미국, 유럽 등의 견조한 수요로 인해 윤활부문은 양호한 시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회사 측은 세계 금융위기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정제 마진 하락으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줄어들었으며, 특히 급격한 환율상승에 따른 환손실로 2분기 대비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에쓰오일은 3분기에만 환차손으로 3천407억원의 손실을 입었다.
회사 측은 4분기에는 겨울철 난방 수요 증가와 아시아지역 내 추가적인 공급 증
가가 맞물리면서 시장이 안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