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외국인은 9월 대규모 채권 만기도래에 이어 10월에도 5조원 이상의 매도세를 보이고 있음. 통화스왑 레이트가 0%대로 폭락하고 스왑베이시스는 사상최고 수준으로 확대되어 재정거래의 메리트를 증폭시키고 있음에도 외국인의 매물압력은 감소하지 않고 있으며, 일부 재정거래 포지션에 대한 언와인딩으로 수급상황을 악화시키고 있음. 9월 금통위 의사록에서는 CDS프리미엄 상승에 따른 재정거래 유인 축소와 연말결산을 앞두고 외은지점의 재무제표 건전성 노력 등을 외국인의 채권자금유출 원인으로 지적함. 또한, 주가하락과 환율상승, CDS 프리미엄 상승에 따른 기업의 자금사정 악화 원인을 외국인의 디레버리징 과정에서의 자금유출로 규명함.
> 한편, 10월 FOMC 개최를 앞두고 글로벌 금리인하 공조 기대가 재확산되고 있음. 연방금리선물은 10월 50bp 인하를 포함하여 연내 75bp 인하 가능성을 반영함으로써, 연방금리가 지난 2003년 이후 최저수준인 0%대로의 하락 가능성이 높아짐. 한국은행이 10월에만 100bp의 콜금리인하를 단행했으나 11월 추가인하 기대를 높일 수 있는 대목.
> 산업은행과 국민은행이 FRB의 CP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달러자금 조달에 성공하면서 CDS프리미엄은 급락세를 나타냄. 리보금리 하락(3개월물 12거래일 연속 하락)으로 자금조달 여건이 개선되고 있고, 연방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 반영, 연말 국채발행물량 감소(재정부 국고국장) 등의 요인이 작용함에 따라 금일 국채선물은 강세가 예상됨.
161CC 109.25 ~ 109.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