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은 28일 비행슈팅RPG '에이스온라인'이 일본 현지 퍼블리셔인 아라리오(대표 신상철)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에이스온라인을 서비스하게 된 아라리오사는 국산 캐주얼 레이싱 게임인 드리프트 시티와 FPS게임인 크로스파이어 등을 서비스하고 있는 일본의 신생 퍼블리셔로 내년 1월 에이스온라인을 일본에 오픈할 예정이며 예당온라인은 에이스온라인의 상용화 이후 아라리오사로부터 3년간 매출의 30%에 해당하는 부분을 로열티로 받게된다.
현재 해외매출 비중이 업계최고인 50%를 넘어서고 있는 예당온라인은 중국 오디션 서비스의 로열티 10% 증가 부분과 최근 환율급등으로 인한 수혜가 오는 4/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예정이어서 최고실적 경신 행진은 4/4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오는 2009년에는 해외로열티 수익으로만 6000만 달러를 계획하고 있으며 해외수출국가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이에 따른 실적개선은 멈추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당온라인 관계자는 "현재 매출처의 비율은 국내와 해외가 52:48로 나눠져 있고 해외는 또 80여 개국으로 나눠져 있어 특정지역에 대한 리스크가 존재할 수 없는 환경을 가지고 있다"며 "이로 인해 예당온라인은 급변하는 세계경제위기 상황에도 지속적인 수익개선을 이어갈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해외수출국 증가와 더불어 게임포트폴리오가 더욱 다양화되는 점에 대해서도 예당온라인은 기대를 감추지 않고 있다.
현재 오디션, 프리스톤테일, 프리스톤테일2, 에이스온라인 등의 게임라인업에 올해 안에 선보일 오디션2, 패온라인 등을 추가할 계획이며, 매출처의 다양화뿐 아니라 매출품목의 다양화를 통해 특정 게임에 대한 매출의존도를 줄여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박재우 예당온라인 이사는 "지난해 일본 온라인 게임 시장은 1000억엔 정도로 매년 2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1인당 매출은 한국의 4배가 넘는 수익성 좋은 시장"이라며 "에이스온라인 서비스가 성공적인 출발을 할 수 있도록 현지 파트너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슬림한 경영구조와 탄탄한 운영능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예당온라인은 올 3/4분기에 매출액 212억9500만원, 영업이익 50억9800만원을 기록해 11분기 연속 최고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