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은 일본은행(BOJ)이 앞으로 민간은행들이 중앙은행에 거치하는 지급준비금을 넘어서는 당좌 예금 잔고에 대해 이자를 지급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며, 또 기업이 발행하는 상업어음(CP)을 매입하는 안도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단 지급준비금에 대한 이자 지급은 오는 31일 정규 금융정책 결정회의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내부적으로 지급할 금리 수준 등 세부적인 항목이 검토되고 있는 중인데, 약 0.1%~0.25% 정도가 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금리가 지급되는 부분은 법률로 정해진 지급준비율을 넘는 액수에 대해서만이다.
이렇게 중앙은행이 이렇게 은행들의 남는 자금에 대해 이자를 지급하게 되면 이보다 낮은 금리로는 시장에서 자금을 운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사실상 중앙은행의 지급 금리가 시장의 금리 하한이 된다고 니혼게이자이는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