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삼성전자는 24일 4/4분기 전망에 대해 경기 침체에 따라 수요 성장세 둔화가 불가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차별화 전략을 앞세운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4/4분기 D램의 경우 공급과잉 속 수요 둔화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56nm 양산 본격화 및 DDR3 차세대 제품 생산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낸드의 경우 42nm 양산 및 고용량 제품/SSD 차별화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올해 7조원 이상으로 예정됐던 메모리 투자를 소폭 조정해 시장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TFT-LCD 부문의 경우 제품력을 통한 수익성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IT의 경우 LEDM Wide, 저전력&그린 프리미엄급 제품 비중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TV의 경우 대형제품 시장 우위 강화 및 제품 차별화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중소형 패널의 경우 중형 고해상도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 증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정보통신 부문에 대해서는 지역별 전략 모델 출시 및 성수기 프로모션을 적극 대응해 연간 2억대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M/S 증대를 통한 글로벌 포지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디지털미디어 부문의 경우 올해 평판 TV 판매 계획 초과 달성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다만 가격 경쟁 심화 등으로 마진 하락 압력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생활가전의 경우 에너지 고효율 제품과 친환경적인 프리미엄 제품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