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조치는 지난 19일 외화유동성 공급을 위해 300억달러를 스왑시장 등을 통해 은행에 직접 공급한다는 조치의 일환이다.
24일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오늘 수출입은행을 통해 30억 달러 공급에 나설 것"이라며 "이는 수출 환어음 매입방식을 통해 수출업체에 달러를 지원해주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재정부가 공급할 남은 170억 달러는 다음주부터 순차적으로 경매방식을 통해 외화자금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순차적으로 공급하는 달러는 3개월 기간물 중심으로 지원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매방식을 채택하더라도 한 은행이 총 입찰 물량의 15% 이상을 가져갈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