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16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대비 257.46엔, 3% 급락한 8203.52엔을 기록 중이다.
8391.04엔의 약세로 출발한 뒤 곧장 낙폭을 크게 확대했다.
전날 미국 증시 다우지수가 반등했으나 나스닥지수가 상승시도에 실패했고, 무엇보다 전날 장 마감후 나온 소니(Sony)의 실적전망 대폭 하향수정이 부담이 되고 있다.
소니의 실적 전망 하향수정이 환율 변동서에 따른 것이라는 점에서, 최근 엔화 강세 부담에 따라 도요타, 캐논 등 수출주들이 약세를 면치 못했다.
오사카 거래소의 닛케이선물 12월물은 300엔 급락한 8150엔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한편 싱가포르거래소(SGX)의 닛케이 선물은 전날보다 40엔 하락한 8370으로 거래를 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