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다음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다음은 오픈IPTV의 사업권 획득을 통한 플랫폼사업 진출을 잠정 보류하고 기존 사업자와의 콘텐츠 제휴, 차별화된 TV 플랫폼 개발 등 지속적인 수익창출에 중점을 두고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다음은 이 같은 사업전략을 독자적으로 수행하기로 결정하고 다음달 초에 있을 이사회를 통해 기존 출자했던 오픈IPTV의 출자금 회수 혹은 매각을 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다음은 IPTV 콘텐츠 이용 확대에 중점을 두고 제휴 협력모델 구체화를 진행하는 한편 기존 사업자와의 협의를 통해 연내에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1년전 부터 웹기반 TV사업에 대한 기술 개발을 진행해왔으며, 현재 마무리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IPTV사업의 전략적 수정을 통해 다음의 강점을 더욱 살리는 킬러 서비스를 중심으로 IPTV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웹과 TV의 컨버전스 진화에 대해 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