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주요지수가 글로벌 경기침체 공포에다 실적 우려가 겹치면서 연이틀 급락한 가운데, 엔/달러가 97엔 선으로 하락한 것도 악재가 되고 있다.
또 9월 무역수지가 전년동월대비 94% 이상 급감했다는 소식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대비 413.38엔, 4.77% 급락한 8261.31엔을 기록 중이다.
닛케이 지수는 8547.79엔의 약세로 거래를 개시, 이를 고점으로 해 추가로 자유낙하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오사카 거래소의 닛케이 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440엔 급락한 8220엔으로 거래됐으며, 일시 시카고 거래소의 종가인 8215엔 아래로 떨어지기도 햇다.
싱가포르거래소(SGX)의 닛케이 선물은 전날보다 465엔 하락한 8200엔으로 거래를 개시했다.
도쿄 외환시장의 엔/달러가 97.60엔 선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일부 증시시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서둘러 엔화를 매수하는 등 환차손 발생 우려가 강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