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우 애널리스트는 23일 "3/4분기 실적이 양호했다"며 "PDP 통합 경영 효과와 2차전지 가격과 수익성 유지, 모바일 디스플레이 사업의 예상보다 빠른 흑자전환등이 실적 개선의 주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 4/4분기에 대해 "PDP모듈 사업의 통합 경영 시너지 효과는 지속될 전망"이라며 "연말 TV가격 인하와 패널재고 조정으로 인한 PDP 모듈 가격 인하가 예상되지만 비용절감을 통해 수익성은 제한적이나마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2차전지 사업의 경우 원재료 가격 하락이 반영되면서 판가가 하락하겠지만 출하량 증가로 수익성 악화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4/4분기 전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4분기 대비 감소할 것"이라며 "지분법 이익을 포함한 세전이익과 순이익은 3/4분기 대비 증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사업 구조조정의 효과가 지속되고 있고 보유자산의 가치는 점차 상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