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전무가 중국 상하이를 시작으로 해외순회근무를 위해 출국길에 올랐다. 이 전무는 신흥시장인 중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 등의 해외사업장 시장 개척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게 됐다.
삼성은 지난 4월 경영쇄신안 중 하나로 해외의 신흥시작 개척업무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전무는 상하이를 기점으로 다양한 지역을 순회하며 시장개척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그는 당분간 열악한 해외사업장에서의 시장개척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 안팎에서는 이 전무가 이번 해외순회근무를 통해 고객으로 부터 신뢰를 얻고 재평가 받는 과정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전무는 해외사업장의 순회근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맡아온 최고고객책임자(CCO)직을 지난 4월 사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