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32분 현재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71.54엔, 0.8% 오른 8765.36엔을 기록 중이다.
8775.24엔으로 거래를 출발 일시 8687.70엔까지 반락했다가 다시 상승세를 되찾았다.
오사카 거래소의 닛케이 선물 12월물은 90엔 상승한 8790엔에 거래되고 있다. 참고로 일본 시장 개장전 싱가포르 거래소의 닛케이 선물은 전주말 대비 50엔 오른 8715엔으로 거래를 출발했다.
주말 미국 증시가 약세 마감했지만 주간으로는 2003년 이래 최대 폭 상승하며 리먼브러더스 붕괴 이후 첫 주간 상승세를 기록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그러나 소폭 상승 출발한 닛케이 평균주가지수는 일시 수면 아래로 반락하기도 하는 등 불안 양상을 드러냈다. 여전히 세계 경기 및 기업 실적 우려가 불안 요인으로 지속되고 있는 분위기다.
주말 나스닥지수 낙폭이 작았던 것을 배경으로 기술주가 상승하고 있고, 엔/달러 상승에 따라 자동차 등 수출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금융주들은 등락이 엇갈리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고 건설주 등 경기 민감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개장 전 외국계 증권사를 경유한 매매 주문은 매수 2080만주, 매도 2740만주로 390만주 순매수를 기록했다.
엔/달러는 105.50엔 부근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