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미국의 자동차관련 뉴스매체인 Automotive News는 "현대차는 수요 감소를 이유로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오는 24일부터 연말 사이에 11일 동안 생산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앨라배마 공장에서는 소나타와 산타페를 생산 중이다. 소나타는 지난 9월말까지 9만9000대를 판매, 전년동기대비 1.9% 감소를 기록했다.
앨라배마 공장의 연간 생산량은 30만대 수준이지만 9월까지 20만5000대를 생산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 줄어든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