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국내증시가 급등락 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8개 증권사가 추천한 주간추천주 중에서 유가증권시장에선 S-Oil과 한솔제지, 코스닥시장에선 주성엔지니어링과 희림이 견조한 주가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이 지난주 8개 증권사 추천종목에 대한 주간단위(10월10일~10월17일)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지수가 주간단위로 4.90% 하락한 가운데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양종금증권이 추천한 S-Oil이 주간단위로 4% 이상 상승하며 시장평균대비 9% 아웃퍼폼,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동양종금증권은 "경질유 수요가 확대되며 정제마진 확대 수세가 지속될 전망이고 7%를 상회하는 배당수익률 기대가 가능하다"며 S-Oil을 추천했다.
또한 대우와 굿모닝한증권으로부터 복수추천된 한솔제지가 시장평균대비 6% 이상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고 대한항공도 주간단위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시장평균대비 5% 이상 아웃퍼폼했다.
한솔제지는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기 기대됐고 대한항공은 국제유가 하락과 환율안정화에 따라 주가약세 행진이 진정될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SK증권과 현대증권, 우리투자증권이 각각 추천한 동원산업과 기아차, 한화석화는 주간단위로 20% 이상 급락하며 시장평균대비 16~18% 수익률 하락세를 보였다.
동양제철화학도 18% 급락하며 시장수익률 대비 13% 이상 언더퍼폼했다.
코스닥시장에선 주성엔지니어링이 단연 돋보였다.
코스닥지수가 주간단위로 0.54%% 소폭 하락한 가운데 한화증권이 추천한 주성엔지니어링은 9.63% 상승하며 시장평균대비 10% 이상 아웃퍼폼했다.
지난주 한화증권은 "3/4분기 태영전지 장비의 판매가 대폭 늘어 매출액 660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이 예쌍된다"며 "단기적으로 주가가 대폭 하락하며 주식시장이 안정화될 경우 탄력적인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희림과 이엠코리아도 주간단위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M&A 이슈 부각에 따른 상승이 기대되며 대신증권이 추천한 DM테크놀러지는 한주간 23.66% 급락하며 시장평균대비 23% 이상 수익률 악화를 보였다.
지난주 대우증권과 현대증권이 각각 추천한 태광과 LG마이크론도 시장평균대비 10% 이상 수익률 악화를 기록했다.
태광은 주간단위로 10.57% 하락했고 LG마이크론은 13.33% 낙폭을 확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