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이번주 뉴스핌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10월 넷째주(10.20~10.24)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이동운 과장, 부산은행 최근환 차장, 우리은행 황정한 과장, 한국외환은행 원정환 대리, 우리선물 신진호 이코노미스트 등 5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 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이 기사는 19일 오후 5시 17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92.00~1448.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50.00원, 최고 123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400.00원, 최고 1520.00원 전망


▷ 기업은행 이동운 과장
:원/달러 환율 1200.00~1500.00원 전망

지난주말도 그렇고 마감후에 NDF쪽에서 네고 물량이 많이 쏟아져 상승이 제한되고 있다. 신용경색 문제 부각이 가장 큰 이슈다. 최근 빠진 원인은 대기업 물량이었고 여전히 금융불안 문제는 진행되고 있어 좀 더 지켜봐야 하는 입장이다. 외환당국의 의도대로 시장이 안정될 가능성도 있겠지만 시간은 걸릴 것이다. 증시가 1200선이 무너지고 외국인이 지속적으로 증시자금을 빼고 있어 불안하다. 시장의 불안심리가 불거지면 환율이 변동성이 심해질 것은 분명하다. 다만 상승이든 하락이든 어느 정도의 방향 예측성이 가능한 양상이 나올 수는 있다. 금융불안이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고 탐색장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방향이 한쪽으로 잡히는 초기단계는 있을 수 있다.


▷ 부산은행 최근환 차장
:원/달러 환율 1150.00~1400.00원 전망

지난주에는 미국시장이 패닉 상황을 보이면서 역내외 달러 매수세가 크게 불거졌다. 또한 국제유가는 급락하고 외국인 주식순매도 경향이 이어졌으며 원/달러 환율은 1180.00~1385.00원에서 주거래됐다. 이번주는 미국 정부 대책 및 세계경제 전개 방향, 외환당국, 역내 및 업체매매 동향, 국제유가와 글로벌 달러화 경향 등 다각적인 변수가 작용하면서 변동성이 다소 큰 경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 우리은행 황정한 과장
: 원/달러 환율 1230.00~1520.00원 전망

주된 요인은 역시 미국 신용경색 문제다. 다우지수도 불안한 상화이라 패닉장의 연속이라고 봐야한다. 여전히 변동성이 너무나 높은 장이고 다른 사항은 볼 필요 없어 보인다. 수급에 따라 움직이는 것 같으나 수급 위아래 움직이는 것은 전날 뉴욕증시에 연동이 많이 되고 있어 이러한 연동성을 봐야한다. 정부는 시장을 진정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어떤 대책이 나와도 미국쪽 상황이 완전히 안정되지 않는한 한계는 있다. 정부의 대책은 단기적으로 효과는 있어 보인다. 미국이나 유럽쪽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장이 워낙 많이 움직여서 딜러들도 관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수급 위주로 처리가 되고 있어 그래서 조그만한 매수세 매도세에도 출렁이고 있다. 매매주체들도 올해의 전체적인 매매를 잠시 자제하는 양상이다. 그래서 거래량 없는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다.


▷ 한국외환은행 원정환 대리
: 원/달러 환율 1180.00~1420.00원 전망

워낙 장이 얇아서 매도세, 매수세 움직임이 크다. 레인지는 좁혀지겠지만 그 레인지 안 변동성은 심해질 것이다. 포지션 플레이는 힘들어 보이고 수급상으로는 꼭 필요한 수급만 나온다. 전고점이 좀 높아 보인다. 1180원이 중요해 보인다. 이는 갭업했던 레벨이며 다시 하락했을 때 반등한 레벨이다. 이 선이 뚫리면 확 밀릴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이 선까지 가기는 힘들어 보인다. 1180~1200원 초반대는 저가매수세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주말 정부 대책으로 하향 가능성이 있는 분위기다. 글로벌 악재 돌출시는 반등할 가능성이 있어 제시한 레인지 안에서 변동성 장세 연출할 가능성이 크다.


▷ 우리선물 신진호 이코노미스트
: 원/달러 환율 1200.00~1400.00원 전망

거래량이 위축된 영향으로 작은 규모의 규모에도 원/달러 환율이 급등락하는 변동성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외국인들의 주식순매도 관련 역송금 수요는 환율의 상승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주 외국인들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2조원이 넘는 주식을 순매도했으며, 한국의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도하고 있는 외신들의 영향으로 외국인의 투자자금 회수는 당분간 잦아들기 쉽지 않아 보여, 이후에도 환율에는 강한 하방경직성 재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그나마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유동성 공급에 대한 국제공조로 달러 리보금리는 하락세를 보이는 등 글로벌 신용경색은 다소 완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국내에서도 달러유동성 공급을 위한 당국의 대책이 계속 발표되고 있고, 주말 기획재정부가 은행채의 신용보강 문제 등을 포함한 금융시장 안정 대책을 발표할 예정에 있어 이에 대한 시장의 반응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사진
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