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로 이틀 연속 자금이 유입됐다. 하지만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7거래일 연속 유출됐다.
20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국내 주식형펀드로 63억원이 순유입됐다. 하지만 ETF를 제외할 경우 125억원 순유출.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도 66억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에서도 1650억원이 순유출됐으나 MMF로는 1조9413억원이 순유입됐다.
코스피지수가 지난 16일 126.5포인트 급락하며 1213.78로 내려앉았다. 이에 주식형펀드 순자산총액은 전일대비 6조3337억원 급감한 90조818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는 ETF를 중심으로 자금이 들어왔다. ETF를 제외한 개인투자자들은 유출을 지속했다.
MMF로 뭉칫돈 이동이 지속됐다. 이달들어 20조5569억원이 유입돼 하루 평균 1조8588억원이 MMF로 피난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 대비 2880억좌 감소한 141조1415억좌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2793억좌 줄어든 83조809억좌,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87억좌 감소한 58조606억좌으로 각각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