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재정부 공무원 중에서도 직불금과 관련된 인사가 있는지 확인 중에 있다고 말했다.
17일 강만수 장관은 "농지 직불금 관련해서 상속 받은 논 2마지기 정도 재산이 등재 돼 올라와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그렇지만 직불금은 사전에 인지도 못하고 있었고 농지의 옆집에 있는 사람이 자기가 대신 농사를 짓고 자기가 신청해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뒤늦게 확인해 보니 옆집의 유모씨가 2004년에서 2007년까지 62만7700원 받아간 정도로만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강만수 장관은 "현재 재정부 내에서도 직불금과 관련해 이를 받은 사람이 있는지 조사 중에 있는 입장"이라고도 했다.
한편 이날 모 인터넷 포털 사이트 토론 광장에는 쌀 직불금 수령 공무원 명단에 장 장관 외에 한승수 국무총리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이만의 환경부장관 등 고위공무원 16명 등이 포함돼 논란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