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기준으로는 매출 11조 7,350억원, 영업이익 2조 1,320억원을 기록했다.
포스코는 3/4분기 조강생산량의 경우 고(高)출선비 조업 등 생산성 향상 노력에 힘입어 전년 동기비 9.3% 증가한 861만6,000톤을 기록했고, 제품 판매량도 포항제철소 열연 대수리 등 설비합리화 투자가 완료되고 시황호조가 지속됨에 따라 전년동기비 10.2% 증가한 813만8,000톤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의 이 같은 경영성과는 국내외 철강시황의 호조세가 지속된 데다, 지난 동기 시황침체로 적자를 기록했던 스테인리스 사업이 올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자동차강판, API강판 등 고부가가치제품 판매가 487만 7,000톤으로 전년동기보다 7% 늘어났고, 포항과 광양제철소의 혁신기법을 적용한 조업방법 개선과 생산성 향상 활동, 전사적인 원가절감 활동도 경영성과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고 포스코는 덧붙였다.
원가절감액은 상반기 4,000억원 이상을 기록한 데 이어 3분기에도 1,700억원을 넘어섰다.
포스코는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한 자동차, 건설 등 수요산업 경기하락과 원료가격 상승, 원화가치 하락 등 4분기 경영환경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생산성향상과 원가절감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목표를 각각 31조9,000억원, 6조6,000억원으로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