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시장의 유동성 공급 기대감과 함께 업체들 네고 물량이 차츰 불거지면서 환율은 내림세 확대후 횡보 흐름을 보였다.
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08.00원으로 전날보다 30.00원 하락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0월물은 1207.80원으로 전날보다 31.3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198.00원으로 급락하며 출발했고 한때 1180.0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지만 이내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1215.00원까지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장중변동성이 확연히 줄어든 상황으로 단기적인 오버슈팅 국면이 잠시 진정되고 있다.
외환당국이 금감원을 통해 은행거래에 관한 일일보고를 받는 등 투기세력에 대한 조사 방침도 매매주체들의 거래를 소극적으로 만들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단기적인 오버슈팅 국면은 지나갔지만 아직 환율이 완전히 정상화됐다고 평가하기는 힘들다고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