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성록 애널리스트는 14일 "3/4분기 신모델 증가와 환율효과로 큰폭의 이익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81억원, 128억원으로 전분기대비 42%, 83%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순이익은 134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173%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류 애널리스트는 "전방산업인 휴대폰 수요 부진이 지속될 전망이지만 해외업체를 중심으로 슬라이더폰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금속제품의 채택도 고가폰 위주에서 중저가폰까지 확대되면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다이캐스팅, 표면처리, 힌지모듈 설계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거래선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며 "주요 제품 시장의 성장과 함께 M/S확대에 따른 성장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