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존 컨(John Kern) 시스코 국제구매부문 부사장, 홍정봉 이수페타시스 대표이사, 김상우 페타시스 아메리카 회장, 김상범 이수그룹 회장, 크리스토프 메티비어(Christophe Metivier) 시스코 GSBU 기술담당 부사장
[뉴스핌=김신정 기자] 인쇄회로기판 전문 생산업체인 이수페타시스(대표이사 홍정봉)SMS 세계적인 통신장비 선도업체인 미국의 시스코社로부터 올해의 'Supplier of the year'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Supplier of the year'는 시스코 전체 협력 업체들 중 전반적인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업체에게 수여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이수페타시스는 PCB(인쇄회로기판) 업체로서는 처음으로 지난해 본상 후보로 선정됐으며 2년 연속으로 후보에 오른 결과,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홍정봉 이수페타시스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시스코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일이며 이수페타시스의 품질과 기술의 경쟁력이 증명된 셈"이라며 "이를 통해 해외 시장 확대와 신규 고객 확보가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수페타시스는 시스코 설립 초기부터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 높은 기술력과 품질에 대한 신뢰성이 요구되는 20층 이상의 네트워크 장비용 MLB(Multi Layer Boards)를 납품하고 있다.
한편, 이수페타시스는 이미 미국 현지법인을 통해 하이엔드 제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초고다층 기판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 개발 및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장비투자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