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선물 10월물은 나흘째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1372.50원에 묶여 거래가 정지돼 있다.
투신권의 달러선물 매수세와 지속적인 달러화 유동성 우려감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9분 현재 1435.50/90원으로 전날보다 40.50/9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140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5.00원 상승 출발한 환율은 한때 1437.00원까지 상승하면서 지난 1998년 1998년 6월 16일 장중고점 1443.00원까지 상승한 이래 10년 4개월만에 최고치다.
시장 참여자들은 달러화 유동성 우려감이 전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각국의 중앙은행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환율은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불가피하다고 전망하고 있다.












